한국전쟁과 양민학살

등록일 2000.12.2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머리말
- 보도연맹사건
- 거창양민학살사건
- 인민군과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
- 그 밖의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
맺음말

본문내용

미군과 국군은 지난 1950년 한국전쟁당시 인민군의 반격에 밀려 38선 이남으로 후퇴하면서 양민학살을 감행했다. 미국 AP통신 보도를 통해 1950년 7월말 미군이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4백여명의 양민들을 집단 학살한 사건이 확인된 데 이어 경남 마산시와 창녕, 사천시와 조치원 등 곳곳에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만행 증언과 진상규명 투쟁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미군에 의한 학살사실을 입밖에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 피해사실을 신고하며 증언,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노근리 양민학살 대책협의회만도 추가로 신고해온 사람은 1백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더라도 6.25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학살된 주민 수는 무려 1백만 명을 훨씬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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