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케인즈~프리드먼

등록일 2000.12.19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고전학파와 케인즈의 사상비교

2.케인즈의 경제이론

3.케인즈와 프리드먼의 사상 비교

4.프리드먼의 경제이론

본문내용

갑자기 태풍이 밀어닥쳐 높은 파도가 폭포처럼 흘러드는 시대가 되어야 인간은 비로소 제방이 얼마나 불완전한 것임을 깨닫는다. 이와 유사한 일이 1929년 10월에 일어났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가가 폭락하여 400억달러의 투자가 소멸되어 버렸다. 이것이 세계적 대공황의 도화선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870억 달러의 국민소득이 390억 달러로 감소하여, 1400만인의 실업자가 거리에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 세계 전체로는 5000만 명의 실업자가 있었다. 그래서 이제 창고에는 판매되지 않은 상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석유는 바다에 버려지고, 커피는 기관차의 보일러 속으로 집어넣어졌다. 매우 기묘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켜 풍요 속의 빈곤(poverty in plenty)이라고 불렀다.
전통적인 영, 미의 경제학은 이 경제적인 파국을 전혀 예견하지 못하였으며, 따라서 어떤 대책도 제공하지 못하였다. 기존의 경제이론이 놀란 채로 수수방관하고 있을 때, 루스벨트의 새로운 경제정책(뉴-딜 정책)이 시행되었다. 파국은 이럭저럭 구제되어 갔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여전히 혼미한 상태에 있었다. 이 상황에서 J.M.케인즈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1936) 이 등장하였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복음과도 같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시대의 요청에 답하는 이론과 정책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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