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윤과 작품세계, 하나코는 없다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00.12.11
- 최종 저작일
-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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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작가소개
2.작품세계
3.'하나코는 없다' 줄거리
본문내용
1953년 7월 3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4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프로방스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문학사상>에 평론 당선 및 1988년 <문학과 사회>에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를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아름답고 절제된 문체의 다양한 변주를 보이고 있는 작품 세계로 문단의 높은 평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소설집으로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속삭임, 속삭임』,『열세가지 이름의 꽃향기』, 장편소설로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겨울, 아틀란티스』, 그리고 산문집 『수줍은 아웃사이더의 고백』 등이 있다. 1992년 「회색 눈사람」으로 동인문학상을, 1994년 「하나코는 없다」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후 현재까지 서강대 불문과 교수로 이문열·이청준 등 우리 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는 뛰어난 번역가로도 활동하여, 공동 번역한 최인훈의 『광장』으로 1994년 대산 문학상(번역부문)을 받았다. 1999년 프랑스 파리 국립동양학대학교 한국학과 초빙교수를 겸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