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록일 2000.12.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현란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공자의 도덕은 '사람'을 위한 도덕이 아닌 '정치'를 위한 도덕이었고, '남성'을 위한 도덕이었고 '어른'을 위한 도덕이었고, '기득권자'를 위한 도덕이었고, 심지어 '주검'을 위한 도덕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사농공상으로 대표되는 신분사회, 토론 부재를 낳은 가부장의식, 위선을 부추기는 군자의 논리, 끼리끼리의 협잡을 부르는 혈연적 폐쇄성과 그로 인한 분열 본질, 여성차별을 부른 남성 우월 의식, 스승의 권위 강조로 인한 창의성 말살 교육의 문제점들을 오늘날까지 지속시키고 있다. 이것들은 오늘날 우리들 삶의 공간에 필요한 투명성과 평등, 번득이는 창의력, 맑은 생명들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것들이다. 유교의 유효기간은 이제 끝났다."
이 문구는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제일 먼저 공감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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