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사학사 요약

등록일 2000.12.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인 조지 이거스는 뉴욕 주립대학교의 명예교수로서 서양사학사에 있어서 세계적인 대가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의 저서 중 German Conception of History와 New Directions in European Historiography는 우리말로 번역되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두 차례 방문하여 강연회를 가졌다.
서강대학교의 임상우 교수와 김기봉 씨에 의해 공동으로 번역되어 "푸른역사"에서 간행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20세기의 막바지에서 숨가쁜 세기의 역사학의 변천과정을 정리하고 있다.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역사학이 전문적인 학문 분야로 떠오르게된 과정을 논한다. 물론 그 과정은 19세기부터 시작된 것이었지만, 제2부에서 논하듯 20세기에 들어와 사회과학의 성과를 받아들이면서 "역사과학"이라는 전문화의 과정이 가속화되었다고 필자는 논한다. 이 과정에서 역사학의 연구 대상은 광범위해졌지만, 기본적으로 객관적, 과학적 실재는 존재하며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전제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객관적인 역사 연구의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거스는 그것을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제3부의 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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