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가의 정체

등록일 2000.12.0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잡가의 유행가 가사이다.
2. 잡가는 가사의 하위 범주이다.
3. 잡가는 민요이다.
4. 잡가는 독립된 장르이다.

본문내용

高晶玉은 속가(잡가)를 민요도 가사도 아닌 유행가의 일종으로 보았다. 더불어 모든 형식의 조선 시가가 「俗歌」란 방향으로 한 방향으로 변형되어 가고 있는 현상에 대해 식자들의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함을 주장하여 잡가화된 시가를 본래의 장르로 환원시킬 것을 주창하였다.
金東旭도 잡가는 한국민의 숨김없는 자기 고백의 세계라 칭탄하고, 잡가와 사설시조와의 관계를 밝히며 잡가를 당시의 유행가로 규정하였다. 위의 두 견해는 잡가가 가사·시조(사설시조)·민요와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런데 잡가는 원래 음악의 명칭으로 지식층이 즐기던 노래에 대하여 대중들이 즐겨 부르던 긴 노래의 총칭이다. 이런 점에서 잡가를 유행가로 본 견해는 잡가의 음악적 성격을 중심으로 파악한 결과이나, 잡가의 장르적 성향을 가늠하는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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