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와 근대미술전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0.12.0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전시회를 보고 나서-원작자의 손길이 묻어 있는 그림을 직접 감상하는 것은 그냥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갤러리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책에서 혹은 달력에서 봤던 유명한 그림을 실제로 보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다. 유화의 덧칠한 그 느낌들은 매끈한 책 표지로 봐서는 알 수 없는 것이니 말이다. 레포트를 쓰기 위해 미술관에서 사온 그 전시회의 작품으로 구성된 책자를 보면서 다시 그 작품들을 직접 감상한 그 순간들을 떠올렸다. 나는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예술가의 정열이 느껴지는 음악의 깊이는 너무나 매혹적이고 신비스럽다. 이 전시회의 그림들 또한 위대한 예술가라는 명성과 오랜 생명력을 유지할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미술관을 나오면서 비싼 관람료가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은 것은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19세기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얻은 편안함과 즐거움은 오래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