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행문"을 잃고..>

등록일 2000.12.0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400원

본문내용

최근들어 북한에 관한 이야깃거리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공동경비구역JSA"라는 영화에서도 그렇듯이 그 흥행이 북한에 대한 어떤 호기심이라는 이유도 배제하진 못할 것이다. 그런 사회적인 관심들의 이유로,단지 REPORT라는 개념을 떠나 최창준의 "북녘땅북녘사람들"이란 책은 새로운 북한의 이미지를 갖게 해 준 책이다. 생각하면 우습다.
우리 나이또래의 친구들은 초등학교시절 유행했던 똘이장군등의 만화영화에선 북한사람들은 모두"늑대(?)"로 그려졌었기 때문이다.
그런 고정관념이야 모두 잊혀진지 오래지만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진에찍힌 인물들의 표정에서 괜시리 죄를 지은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평양에 도착했을때의 지은이는 평양거리를 둘러본뒤의 느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말이있다.
"청결, 단순, 소박, 고요, 정적, 질서"등의 수식어들이다.
잘 짜여진 계획도시의 모습에서 느낀점일수 도 있지만, 도로의 반쯤되는 보행자를 위한 인도, 차들이 없어도 신호를 지키는 운전자들 "남조선사람들이 무섭지 않아요?"라고 묻더라는 북측안내원의<안해>(아내)등의 모습에서 찾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자주""민족"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 같은 그들에게서 우리나라의 또 다른 모습들을 볼수 있는 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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