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비밀 (요슈타인 가아더)

등록일 2000.12.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요슈타인 가아더의 '카드의 비밀'은 철학적 사고를 잊어버린 현대인의 각성을 말하고 있다.

본문내용

이 책을 마련하는 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무엇보다도 내가 게을러서 이겠지만 아무튼 다른 책은 구하기 힘들었으므로 난 이 책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소피의 세계'의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설이다. 소피의 세계는 이 책의 주인공인 토마스가 읽을만한 책을 생각하던 중에 쓰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철학 책이라고 해서 걱정이 좀 되었다. 책 읽다가 조는 경우가 많이 생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보통 철학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인식이 우리의 머리에 심어져 있다는 것을 부인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게다가 책값도 다른 책들에 비해 비싼 편이었다. 쪼들리는 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할 때 난 다른 책을 선택했어야 옳았다. 아니면 도서관에서 대여를 하던가. 하지만 난 이 책을 사고야 말았다. 도서관에 있던 한 권의 책은 이미 동작 빠른 우리의 동료가 빌려간 상태였고 서점에서는 이 책을 제외한 두 권의 책은 판매되고 있지 않았다. 난 억울한 감정을 뒤로하고 카드들과 한스 토마스, 그리고 조커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한스 토마스 13살의 소년이다. 이 꼬마는 아빠와 둘이서 집나간 엄마를 찾아 여행을 하게 된다. 한스의 엄마는 한스가 4살 되던 해에 일거리를 찾아 외국으로 떠난 뒤 8년여 동안 소식 한 통 없이 지내고 있다. 얼마 전 할머니께서 어느 패션 잡지를 사오셨는데 그 잡지의 한편에서 엄마의 사진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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