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를 읽고

등록일 2000.11.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우리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를 서양식으로 꾸미고 있다 "목은 잘라도 머리털은 자를 수 없다"고 하던 구한말의 비분강개는 잊은지 오래다. 외양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는 종교 우리가 따르는 사상, 우리가 즐기는 예술 .이 모든 것이 서구의 것이다.
우린 지금 너무 새로운 것 변화만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정체성도 잃어버린 체, 나도차도 국적 불명의 사람이 되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새로움을 우리의 고유한 체를 통해 걸러내 우리에게 맞는 알맞은 가지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비로소 우리 전통을 빛낼 수가 있을 것이다. 과거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제시해주는 청사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과거의 전통의 바탕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조를 통해 우리가 나아 가야할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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