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시집감상문

등록일 2000.11.2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경영학과 9571
작가 : 칼릴 지브란
출판년월 : 1991년 12월 24일
분량 : p.118
수록작품 : 사원의 문 앞에서·11
묵시록·23
영혼·28
밤의 노래·30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33
내가 태어난 날에·49
고요하여라 나의 마음이여·65
주검의 도시에서·81
밤·86
시인·97
명성·105
지구·106 등의 12 작품


본문내용

작가에 대한 소개 :
칼릴 지브란은 1883년 1월 6일에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지브란은 레바논이 터어키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아, 무지한 동포들이 억울함과 고초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 칼릴은 깡패에다 도박꾼이었으나, 카리스마가 강한 인물이었고, 실은 사치스럽고 노동을 경멸하는 비생산적인 인간형이었다. 그러나, 어린시절 칼릴의 눈에는 자존심이 강하고 위풍당당하고, 숭고한 가문의 태생의 위인이었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 카밀라는 칼릴지브란에게 많은 어린 시절 보다 많은 영향을 준 인물로 기독교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난 아름다우며, 의지가 강한 여자였다. 칼릴 지브란에겐 두 명의 형제가 있으며, 각각 이질적이고 평화로울 수 없는 두 부모 밑에서 화목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없었다.
그는 정규교육을 받아본 일이 없으며, 실제로 평생동안 철자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12살까지는 일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가, 열다섯살 때 시리아에 있는 명문교에 입학, 에꼴드 보아트에 들어가 미술을 배우기도 했다. 그는 그림에도 뛰어났으며, 또한 예언자라는 시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천재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의 어린 시절의 여담으로 어느 절벽에가 낙상을 당해서 어깨가 심하게 골절을 당한 적이
있었다. 그는 그때 특이한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 어깨가 치유되기 까지 십자가에 묶여서 고통스러운 40일간의 치유기를 보내야 했다. 이는 예수가 황야에서 보냈던 시간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의 그림을 몇점 감상해보진 못했지만, 그의 글에서 보듯이 어떤 신비주의적인 이미지가 감돈다. 작가에 대한 소개는 이쯤 해 두고, 검은 바탕의 은회색 글씨로 제목이 적혀 있는 칼릴 지브란의 시집을 펼쳐본다.
칼릴 지브란의 작품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고, 신비로우며, 엄숙하며, 진지하다.
나의 가장 주된 호기심과 갈망은 인간의 고독감에 있었기 때문에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서 느낄 수 있는 고독의 느낌이 좋았다. 지브란의 시를 읽으면, 그가 제시하는 언어를 방향 삼아 깊은 사색의 여행을 떠나는 것만 같다. 내가 선택한 이 시집 '고요하여라 나의 마음이여'에 수록된 전 작품은 모두 산문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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