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처를 치유하는 의사 <패치 아담스>

등록일 2000.11.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I. 들어가기
II. 영화 <패치 아담스>
III. 영화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살다보면 ‘저 사람 미쳤나봐’ 혹은 ‘미친X'라는 말을 별 생각 없이 내뱉곤 한다. 당신이 ‘나는 이런 속된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벙어리가 아닌 이상 새빨간 거짓말쟁이일 것이다. ‘미쳤다’라는 것, 요즘에 와서는 놀랄만한 단어가 아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이상한 옷에, 형식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머리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아져 우리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미쳤군’이란 말로서 느낌을 일축해 버린다. 우리모두는 괴상한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내성이 생긴 것이다.
지금은 미쳐야 살아갈 수 있다고들 한다. 무엇에 미쳐야 성공한다는 것도 일반화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미침’이란 사전에 나오는 ‘신경계통이 탈나서 언어행동이 이상해지다,몹시 흥분하여 정신이 보통 때와 다르게 날뛰다’ 라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정신병자라고 한다. 우리는 사회라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여기서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알고 있는 백색의 진짜 정신병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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