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출생풍속

등록일 2000.11.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세계의 출생풍속

출생설화

유럽의 경우

이슬람문화권

인도

동양의 경우

결론



본문내용

세계의 출생풍속
'출생(出生)'이란 무엇인가? 한자문화권에서는 문자 그대로 '삶을 얻는 것'을 가리키지만, 영어문화권에서는 '어딘가로부터 날라져왔다'는 뜻으로 'Birth'라고 한다. Birth는 '나르다'라는 의미의 고대영어 Beran에 어원을 두고 있다. 이런 관념은 어린이에 대한 성교육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호기심에 찬 꼬마로부터 출생에 관한 곤란한 질문을 받을 경우, 우리 나라 어른들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대답해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시냇물 건너는 '다리'를 연상하지만 기실 '다리'는 여성의 다리를, '밑'은 성기를 상징하는 말이다. 즉 사실대로 말해주면서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비해 서양에서는 "황새가 물어서 날라다주었다"고 말해준다. 왜 출생에 '황새'가 등장하는 것일까? 그것은 북유럽의 문화정서와 관계가 있다. 고대 영어 Beran은 스칸디나비아어에서 유래했는데, 북유럽의 전설에 따르면 창조의 바다에서 떠다니는 태아를 황새가 발견하여 구해서 사람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또한 황새는 봄이 다가옴을 알려주는 길조로서 생명의 소생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관념이 '황새가 아기를 날라다준다'는 출생 설화를 탄생시킨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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