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거울로 본 자기연민에 빠진 한국문학

등록일 2000.11.06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일본이라는 거울로 본 자기연민에 빠진 한국문학

한국 속 일본문화

막을 수 없는 독자들의 욕구

세계화에 눈뜬 일본문학

일본문학과 한국문학의 근본적 차이

전후세대 작가들의 약진

대책없는 감상은 이제 그만

자신의 아픔에만 민감한 한국소설


본문내용

한국 속 일본문화 《일시적 유행으로 생각했던 하루키 열풍은 오히려 야마다 에이미, 요시모토 바나나, 마루야마 겐지로 이어지면서 한국 독자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일본작가들의 인기를 문화침략으로 몰아붙이거나 국내 작가들의 따라하기를 비난하기에 앞서, 이미 세계공통의 문제로 눈을 돌린 일본문학의 선진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일본문화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들 말한다. 노래, 만화, 패션….
오늘을 사는 한국의 젊은이와 어린이들은 문화개방이 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현재에도 이미 관심 있는 분야를 통해 각각의 일본에 익숙해져 있다.
일본문화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말할 때 그 목소리는 다분히 우려를 내포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가 상징하는 미국문화의 상륙에 대해 전혀 하지 않던 경계심을 일본에 대해서는 품는 것이 보통이다.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쓰라린 과거의 기억 때문이다. 식민지가 되면서 「문명」의 이름으로 강요당했던 개화, 예를 들면 영국이 인도에서 했던 것과는 달리 일본은 동화(同化)를 식민지 정책의 근간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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