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표현수위(노출)

등록일 2000.11.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한국영화 표현수위는 어디까지인가?

'거짓말' 등급보류에 대한 찬반양론

등급보류 판정

표현의 자유

이데올로기의 해악

사회적 논란

한국관객의 볼 권리


찬반론


결론

본문내용

한국영화 표현수위는 어디까지인가?
'거짓말' 등급보류에 대한 찬반양론
심의란 기준에 작품을 대입하는 것이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유통됐을 때 사회 관습과 어떻게 충돌하는지 가늠하는 게 심의다. 심의엔 나름의 규칙이 있다.
사회 규범이란 변화하기 마련이다. 좀 무리가 있더라도 밀고나가면 새 규범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성인대상 오락물을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청소년 보호문제와 과도하게 연관시키는지 모르겠다.
등급위가 청소년 보호만 내세우는 건 아니다. 심의의 핵심은 사회의 법률체계나 문화적 관습에 작품을 비춰보자는 것이다. 보수적이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문화적 정체성 고려없이 변화하는 것은 위험하다.
영화 '해피 투게더'가 동성애를 다뤘다해서 심의가 나지 않았던 게 불과 2년전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같은 소재를 다룬 '벨벳 골드마인' 개봉은 아예 논란조차 없었다. 이게 다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 얻은 결실이다.
제도의 현실적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그걸 의도적으로 넘어서는 영화를 만드는 것은 센세이셔널리즘 산물일 수도 있다. '노랑머리'와 '거짓말'은 홍보 전략으로 현실적 가이드라인을 뛰어넘으려 했다는 의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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