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공간의 문학사론

등록일 2000.11.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해방공간에서의 지식인들은 첫 과제가 양심선언 이였고 그것이 섬세한 모랄감각의 수준에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 일단 문인들이었다고 대범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제를 두고서 형태를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그 첫 번째 형태는 해방공간에서의 문인들의 첫 번째 모임과 거기서 벌어진 갈등에 관한 것이다. 그 속에는 문학의 정치화가 싹이 은밀히 돋아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형태는 이른바 봉황각의 좌담회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는 곧 과거를 조금도 감춤없이 준열한 자기 비판을 한다는 것은 결코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도 없다는 것이다.
해방공간 속에서의 해방문단은 그 첫 과제가 문인의 자기반성이라 할때, 남을 비판하는 일이나 자기변명에 멈추지 않고 어느 정도에 양심선언이 원칙론을 제시한 바로는 임화의 경우이다. 워낙 문제적인 인물인지라 적어도 그 나름의 자기비판은 불가피했으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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