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강릉가는 옛길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집으로 오는 동안 나는 오랜만에 나의 교사관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나무'와 같은 교사가 되어야겠다. 뿌리가 땅에 깊숙이 박힌, 그리고 곧은 가지가 많이 쳐진 그런 튼튼하고 푸른 나무. 평생 학교라는 곳에 몸을 담고 그 곳에서 삶의 원동력을 찾는 교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곧은길을 가르쳐 주고,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전해주는 교사, 항상 그 자리에 서서 멀리서나마 아이들을 바라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 말이다. 나의 길에 대해 생각을 하니 십 년, 아니 평생동안의 양식을 쌓아 놓은 듯 든든하고 뿌듯해 온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