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바나 감상문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때는 1958년, 쿠바 반란작전의 아이러니한 크리스마스.... 나라가 전체적으로 혁명기의 불안감이 엄습해 있던 때이지만 환락의 도시 하바나의 크리스마스는 축제 기분으로 잔뜩 들떠있다. 이런 불안과 축제 열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잭과 바비가 서로 만나게 되고 깊은 호감을 갖게 된다. 카드와 도박을 인생의 낙으로 알고 살아가던 잭역의 로버트 레드퍼드는 아바나로 가는 배 안에서 반카스트로 지하운동을 하는 요원 바비역인 레나올린을 만나 한눈에 빠지게 된다. 지금 하바나에서는 잭에게 일생일대의 가장 큰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고, 직업도박사인 그에게 이곳의 정치상황은 전혀 상관할 바 없는 남의 일이었다. 그에게 관심있는 일은 오로지 카드승부 뿐 이었기 때문이다. 바비는 남편 알투로에의 사랑과 그의 사명가마에 대한 깊은 존경심에 빠져있는 유부녀. 한때 헐리우드에서 잠깐 여배우 생활을 한 적이 있는 그녀는 귀족출신으로서 생명을 내걸고 나라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남편에게 향하는 헌신으로 충족해있다. 이렇듯 겉으로는 서로를 깊이 관심있어 하면서도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던 두 사람은 어느날 밤 알투로가 쿠바 군부세력에 의해 끌려가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가까와 진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