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언어의 변증적 고찰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28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 序論
○ 本論
1.북한의 언어·문자 양상
2.주체의 언어이론
3.남북 규범 문법의 이질화 문제
4.북한 언어의 실제 분석 ­로동신문­을 대상으로
5.통일에 대한 어문정책
○ 結論
●參考文獻
1. 著書
2. 論文
3. Internet Site

본문내용

남과 북이 갈려 살게 된지 도 벌써 반세기를 넘어서고 있지만, 요즈음의 정치·사회적인 변화는 요원한 것으로 생각되던 통일이 그리 먼 일만은 아닌 듯한 느낌도 주고 있다. 갈려 사는 동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상당 부분에서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는데, 최근의 한 귀순자가 어느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말한, 언어적 이질화의 한 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유명 영화배우 김혜연씨는 귀순 후 많은 남한의 고위급 인사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하루는 모 국회의원의 사무실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다. 그 국회의원이 '차 드시죠?'라고 묻자, 그녀는 '일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서로간의 대화에서 청자가 '일 없어.'라고 대답한다면 화자가 말한 부분에 대해 무관심과 무시를 함께 드러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북한 여우가 그렇게도 대단한 것인가 하며 그 국회의원은 보좌관으로 하여금 나중에 유감의 뜻을 전했고 그녀는 다시 북에서의 '일없습니다.'가 남한에서의 '고맙습니다만 사양하겠습니다'의 정중한 거절을 나타낸다는 것으로 설명함으로써 그 오해를 풀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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