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벗긴다'를 읽고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일본인이 일본을 파헤치는 것이 아닌 우리 한국인이 대한민국을 벗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현재의 우리 현실이 일본의 그것과 아주 유사 했다. 역자도 서문에서 말했듯이 이 책에서 묘사된 일본과 일본인의 추악한 면 약점 콤플렉스 등이 오늘날의 우리와 우리 사회의 실상을 그대로 반사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우리의 근대화라는 것은 일본을 모방한 것인가? 라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그러면서도 일본이라면 무조건 반감을 가진다. 잘된일이든 못된 일이든 고스란히 일본을 흉내내면서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는 일본인을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친절함 등을 배우려고 한다. 그러나 일본인 대 한국인이라는 국가대 국가 민족대 민족으로 만나면 더이상의 유대관계는 유지될 수 없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이미 옛날 얘기가 되어버린 삼국시대 우리나라에서 문화를 전파해주었다는 등의 사건들만을 되씹으며 우리나라가 우월하다고 자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