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을 보고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우연히 길을 가다 연극을 한다는 포스터를 보았다. 우리 학교 문화간에서 무료로 공연을 한다는 것이다. 사실 고등학교때 대학와서는 연극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봐야겠다고 다짐했었다. 대학생이라면 문화생활도 즐기고 상식도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대학생이 되어서 그렇게 많은 연극을 보지 못했다. 아니 거의 보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그것을 지금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어서 연극을 한다는 포스터를 보자마자 난 생각할 것도 없이 이것만은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 축제 할 때는 항상 연극반이 연극을 했었는데 그것을 본 이후로 난 연극에 매료되었다. 난 정말 고등학교 이전까지 연극을 본 적이 없었다. 연극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으로 고2때 고등학교에서 하는 연극을 보았는데 정말 감동을 받았다. 그때 한 연극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었다. 고등학생들이 직접 연출하고 대본도 직접 쓴 것이었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 난 이 연극에 감동해서 그 뒤로 이문열의 책은 빠지지 않고 찾아보게 되었다. 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반복해서 보게 되었다. 하나의 연극이라도 정말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나에게 이런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 연극에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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