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의 귀향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본문내용

글을 읽는 동안 나는 고 마태오 신부의 혼이 나를 진리에로, 그러니까 하느님의 참된 관계속으로 계속 이끌어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동시에 그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은 이 분단의 시대를 살고 있는 나에게 무관심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심원한 정적으로 나를 감쌌다.
내가 이 [43년만의 귀향]이란 책을 읽고 그에게 느낀 감정은, 그는 겸손과 신념으로 충만된 하느님의 사람이요 사랑과 용서를 갈구하는 이 분단된 조국의 아들로서 나에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고 마태오 신부는 겸손한 하느님의 사람이다. 그가 하고 있는 모든 말 속에는 겸손이 배어있다. 그가 한 말들을, 지극히 도전적이며 절실한 것으로 대할 수 있었던 이유도 필경 그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의 이야기는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 그것이다. 고 마태오 신부는 결코 멀리 떨어져서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즉 그는 우리와 동떨어진 어디 외국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족, 우리의 핏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