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전통의 올바른 계승

등록일 2000.11.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본문내용

여전히 지금도 그러하지만 우리는 '물 건너 온 것'을 신성시 하던 때가 있었다. 먹고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어야 하던 때에 전통적인 것, 구래로부터 내려오던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혐오와 경멸의 대상에 불과 하였다. 적어도 최근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전통이라는 말은 가난이라는 말과 떨어지지 않는 지긋지긋한 그 무엇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서편제'가 공전의 히트를 치고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가 초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한국적인 것에 대한 돌풍이 몰아닥쳤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약 광고에 이어 시혜며 수정과며 하는 전통 음료가 콜라와 사이다에 점령당한 청량음료 시장에 강력히 도전장을 내 걸었다. 근대화 과정속에서 서구의 것만 쫓아 앞으로 앞으로 행진해 온 민족이 드디어 과거를 성찰적으로 보며 자신을 재구성하기 시작한 징조인가?
그러나 또한 한켠에서는 외국에 로얄티를 지불하는 외식 전문점들이 엄청난 호황을 겪고 있음을 쇱게 목격한다. 가게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며 피자 한조각 먹기 위해서는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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