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페라

등록일 2000.11.02 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인류는 유사 이전부터 천연안료와 달걀을 섞어서 돌, 가죽, 뼈, 나무, 직물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이집트에서 무덤 속 생석회 벽이나 미이라의 포대기, 나무 혹은 파피루스에 달걀 미디엄을 이용하여 그림이나 문자를 표한 것이 발견되고 있다. 템페라는 안료에 미디엄(고착제)을 "혼합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말이다. 달걀을 미디엄으로 사용하는 템페라 물감은 중세 카다콤 벽화나 비잔틴 교회의 제단화를 장식하거나 양피지에도 응용되었으며 실크, 송아지피, 상아에도 사용된다. 고대 사원이나 왕릉에 남아있는 벽화를 살펴보면 고대 이집트인들이 사용한 미디엄은 달걀 템페라였다. 최대로 묽게 갠 안료 위에 달걀 미디엄을 혼합한 물감들은 각종 지지체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이것은 안료를 사용하는 방법의 발전과 더불어 B. C. 600년경에 비잔틴에 전하여졌으며 바빌론의 사원 장식에는 에나멜과 함께 사용되기도 하였다. 미케네 문명의 그리스인들, 중국인들도 템페라 미디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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