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의 노동

등록일 2000.10.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자본과, 노동의 착취
Ⅲ. 맑스와 노동
Ⅳ. 노동의 종말
Ⅴ. 새로운 이념의 요구
Ⅵ. 결론

본문내용

나는 맑시스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체계적으로 맑시즘을 연구한 학자는 더욱 더 아니다. 하지만 이 사회에 '맑시즘'이라는 이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 나 있을까? 또한 맑스가 다시 살아난다면 그는 그들을 보고 뭐라고 말할까? 이념은 구체성을 띠지 않는다. 단지 각자의 생각을 이념이란 것으로 포장할 뿐이다. 그 포 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동지라고 하며 뭉치지만, 그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포 장을 하나씩 벗겨 감에 따라,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서로 다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념은 영원할 수 없다. 이념은 생활에 이식되어 생활화될 때 완성될 수 있다.
나는 이 글에서 맑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노동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 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노동과 이를 착취하는 자본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물론 이러 한 이분법적 분할은 지금까지 많은 모순을 드러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그의 이분법적 구분은 설득력을 가져온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맑스 또한 그의 책 『자본론』에서 그들의 투쟁의 대상을 자본가가 아닌 자본으로 보았다.
분명 우리가 살아온 시대는 자본과 노동의 대립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대립에 서 노동은 패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일 수밖에 없었다. 맑 스의 말을 빌리자면 자본가는 노동자가 자본가 없이 생존하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노동자 없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살아 가야 할 시대는 더 이상 자본과 노동의 대립이 아니다. 우리는 이제 컴퓨터로 대표 되는 '지식'이라는 계급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자본은 자유로운 계급이 아니다. 이제 자본과 노동은 지식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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