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식량 자원 개발

등록일 2000.10.30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세계적인 식량위기
2.우리나라의 식량사정
3.세계의 식량문제
(1) 절대적인 식량부족문제
(2) 상대적인 식량부족문제
4. 작물생산의 개요
5. 미래의 식량대책
(1) 제 1의 녹색혁명
(2) 제 2의 녹색혁명
6. 식량개발방법
7. 자원의 보고 갯벌

본문내용

인류는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식량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싸워 왔다. 인간에게 있어서 식량은 곧 생명이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식량을 좌우하고 있는 나라가 힘 있는 나라이다. 지금도 남부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는 수천만 명이 굶주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영양 실조로 죽어가도 있다. 21세기 초에는 6명 중 1명이 영양 실조로 고생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식량 문제는 영원히 해결될 수 없는 숙제일까?

(1)제 1의 녹색 혁명

식량의 증산은 기후와 토양 조건에 따라 좌우되어 왔으므로, 인류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경지의 개량, 농업 기술의 개선, 품종 개량, 화학 비료나 제초제의 연구, 심지어는 인공비를 내리게 하는 연구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중에서도 교잡이나 돌연 변이를 이용한 품종 개량 연구를 통하여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왔다.
그 결과, 오늘날에는 쌀의 경우 그 생산성이 1930년대보다 무려 5배 이상 증가하였는데, 이와 같은 성과를 일컬어 제 1의 녹색 혁명이라고 한다.

(2)생명 공학의 탄생과 제 2의 녹색 혁명

생산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농업 생산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지구상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인류는 영원히 굶주림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는 것일까?
많은 학자들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생명 공학이라는 새로운 기술에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다.
생물은 어미로부터 태어나는 것이지만, 오늘날에는 생명 공학의 발달로 우리가 원하는 생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게 되었다. 즉, 신비의 영역으로 알려졌던 유전자를 DNA에서 임의로 떼어 내고 붙이는 기술이 가능해짐으로써, 유전자를 임의로 재조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슈퍼 생쥐처럼 새로운 형태나 기능을 가진 생물을 만들 수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이나 가축, 어류 등의 유전적 형질을 바꾸어, 좁은 공간에서 토양 조건이나 기후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리라는 가능성과 기대를 가지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른바, 제 2의 녹색 혁명이 예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생장 호르몬을 이용한 거대 돼지나 소,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 고정 능력을 이용한 단백질 함량이 많은 쌀, 대장균을 이용한 의약품이나 영양제의 대량 생산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줄기에는 토마토가 열리고 뿌리에는 감자가 달리는토감, 위에는 배추가 생기고 밑에는 무가 달리는 무추, 그리고 줄기에는 가지가 열리고 뿌리에는 감자가 달리는 가지감자 등을 만드는 접목 기술, 크고 맛 좋은 감자 조직을 실험실에서 대량 생산하여 파종하는 조직 배양법, 우유를 많이 생산하는 암소를 계속 다수 출산시키는 인공 수정 방법 등의 다양한 기술들이 연구되거나 이미 활용되고 있다. 아직 초보 단계이나 생명 공학이 식량 문제의 해결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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