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운동

등록일 2000.10.26 한글 (hwp) | 14페이지 | 무료

목차

왜 '교육'에 학생운동이 눈길을 보내는가
1. 노수석, 벌써 어색해진 이름, 들리지 않는 비명소리
2. 우리는 일상에서 저항의식을 말살당한다
3. 당위가 한풀 꺽인 시대, 일상에서 정치를 재구성한다
4. 게다가 교육을 위협하는 새로운 세력이 떠올랐다!

학생운동은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1. 이데올로기 국가기구
2. 그러나 저항의 진지
3. 그밖에

학생운동에서 교육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1. 두 얼굴의 사나이 -공교육의 양면성
1-1. 공교육이 갖는 해방의 측면
1-2. 공교육이 갖는 억압의 측면
2. 교육운동의 두 방향
2-1. 중심에서 주변으로 뻗은 길
2-2. 주변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길
3. 학생교육운동의 구조를 간단히 살펴보기
3-1. 등록금투쟁 / 교육재정확보투쟁 :
3-2. 학원자주화투쟁 / 민족대학운동 / 자치대학운동 :
3-3. 제2대학운동 / 자주강좌운동 / 예비교사교양대학 / 학회운동 :
3-4. 반대학운동 :
3-5. 지역학교 / 교육활동

몇 가지 국가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
1. 기회균등의 논리 : 노력하면 된다는 신화
2. 수익자부담 논리 : 교육은 개인의 몫이다!
3. 경쟁승리 논리 : 널 죽여야 내가 산다?!
4. 기능주의에 바탕한 실용학풍에 대한 문제 :

풀꽃이 되지 못한 불꽃은 덧없다

본문내용

내가 경쟁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을 까닭이 있는가? 패배한 인간은 존엄하지 않아도 되는가? 존엄한 인간은 오직 승리한 인간뿐인가? 그렇다면 수능점수가 300점 이상인 사람은 내년 겨울에 있을 대통령 선거 때 투표권을 세 장주고, 200점을 넘은 사람은 두 장을 주고, 100점도 못넘은 사람은 한 장도 주지 말아야 하는지?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승자보다 패자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체제가 아난가? 이것이 혹시 능력있는 소수가 능력없는 다수의 머리 위에 군림해도 좋다는 이야기는 아닌지? 그렇다면 중세의 신분 논리는 새롭게 '승리/능력'이라는 대체물을 만난 셈이다. 능력에 따른 신분이동이라는 그럴듯한 말에는 음험한 함정이 숨어 있다.

태그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