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문학, 나라야마 부시코

등록일 2000.10.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기 - 삶은 무엇인가(本質)가 아니라 어떤 삶인가(類型)
2. 나라야마 부시코에서의 삶, 자연의 일부 혹은 자연 그 자체
⑴ 순리 - '自然 안의 人間'이라는 한계의 인식
⑵ 폭력 - 존재에 기여하는 의지,
"르네 지라르의 폭력모방론을 중심으로"
⑶ 섹스 - '계속되고 있는 삶'의 확인을 위하여
3. 自覺, 삶의 중심에 놓여진 깨달음 그 무엇

본문내용

인식이 다를 경우 방식과 유형 또한 같을 수 없다. 삶을 인식하는 양태에 따라 삶의 유형과 의지의 관철방식은 다를 수 있고 아울러 그것을 함부로 선악과 미추(美醜) 또는 정오(正誤)의 관념으로 가릴 수 없음을 나라아먀 부시코는 보여주고 있다. 기실 인간의 삶과 그 유형을 그린 영화는 한 둘이 아니고 그러한 것을 모두 문학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여전히 남지만 나라야마 부시코는 여타의 전형이나 관습과 달리 일본판 고려장이라 할 수 있는 기로(耆老)풍습을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문제에 있어 인간의 정체와 삶의 의미를 '자연중심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특이한 점에 내 선택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 요컨대 나라야마 부시코에는 '인간'으로서의 삶의 본질과 의미보다는 과연 무엇을 두고 '인간적'인가 도발적으로 되묻는 듯 자연과 분리될 수 없는 삶의 한계상황에 끊임없이 직면하는 인간의 '자연적' 삶의 양태와 존재의 유형들이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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