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비와 문화생산의 치열한 균열

등록일 2000.10.23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0. 열린 음악회와 서태지와 서편제 : 몸풀기로 들어가며
1. 눈으로 하는 노래와 입으로 하는 노래
2. 소비할 수 있는 권리, 소비의 주체로서 : 문화소비의 조장과 기획력
3. 토속주의, 불굴의 민족성, 굴절의 민족성 : 고급문화와 저급문화

본문내용

서태지가 등장하던 시기와 맞물려 급속하게 변화한 우리 대중문화에 관한 고찰을 담은 글입니다.
최근에 다시 컴백해 이슈과 되었던 서태지.....
대중문화에 관한 교양 레포트로 적합하지안나 생각되는데...
서태지가 등장하던 92년 사회에 비친 서태지의 모습은 과격했다. 기득권을 유지하던 사람들, 정치가든 민족예술을 하는 사람들이든, 서양의 클래식이든 동양의 클래식이든 클래식을 고집하던 사람들에게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노래를 들고 나온 놈들이었다. 그러나 서태지로 인해 가장 큰 위협을 느낀 사람은 바로 대중을 등에 업고 음악을 하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서태지의 등장으로 그들이 추구하는 대중, 대중음악의 영역을 침해당하는 계기, 대중문화, 대중음악이라는 말이 뚜렷이 사용되지 않더라도 대중적인 생활을 해오던 음악가들이 긴장하는 계기가 된 것이 서태지의 등장이다. 서태지가 주목받는 이유, 서태지가 우리 나라 문화, 우리 나라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한 사람으로 입질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그들이 기득권을 드러내는 구실을 했기 때문이다. 음악이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서 나가고 대중음악이라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해소로 소비자의 소비욕구를 해소해 준다고 믿었고 또 그나마 유연성과 대중성을 확보한 말없이 노래를 부르는 음악계의 견고함을 보여준 계기가 된 사건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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