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계통
- 최초 등록일
- 2000.10.21
- 최종 저작일
-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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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관절계통
1.뼈와 뼈가 만나느 곳을 관절이라고 한다.(관절을 뼈마디라고도 합니다.)
2.관절은 뼈 사이에 있는 조직에 따라서 섬유관절,연골관절,윤활관절로 나눌 수 있다.(섬유관절보다는 연골관절이 잘 움직이고, 연골관절보다는 윤활관절이 잘 움직입니다.)
3.섬유관절은 뼈 사이에 질긴 섬유조직이 있어서 움직이지 않은 관절이다.(해부학용어에서 섬유라는 글자가 나오면 무조건 질긴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4.나무토막을 아교로 붙였을 때, 나무가 뼈이고 아교가 섬유조직이라고 보면 된다.
5.보기를 들어서 머리에 있는 여러 개의 뼈는 섬유관절로 붙어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이러한 섬유관절을 봉합이라고 합니다.)
6.치아가 위턱뼈와 아래턱뼈에 박혀 있는 것도 일종의 섬유관절이다.
본문내용
관절계통
1.뼈와 뼈가 만나느 곳을 관절이라고 한다.(관절을 뼈마디라고도 합니다.)
2.관절은 뼈 사이에 있는 조직에 따라서 섬유관절,연골관절,윤활관절로 나눌 수 있다.(섬유관절보다는 연골관절이 잘 움직이고, 연골관절보다는 윤활관절이 잘 움직입니다.)
3.섬유관절은 뼈 사이에 질긴 섬유조직이 있어서 움직이지 않은 관절이다.(해부학용어에서 섬유라는 글자가 나오면 무조건 질긴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4.나무토막을 아교로 붙였을 때, 나무가 뼈이고 아교가 섬유조직이라고 보면 된다.
5.보기를 들어서 머리에 있는 여러 개의 뼈는 섬유관절로 붙어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이러한 섬유관절을 봉합이라고 합니다.)
6.치아가 위턱뼈와 아래턱뼈에 박혀 있는 것도 일종의 섬유관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