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관한 속담풀이
- 최초 등록일
- 2000.10.21
- 최종 저작일
-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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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말 속에 뼈가 있다.
★ 말은 청산유슈 같다.
★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맣다.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비 맞은 중 염불하듯.
★ 삼 년 가는 흉 없고,석 달 가는 칭찬 없다
★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얼굴 값도 못 한다.
★ 옛 말 그른 데없다.
★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야지.
★ 자식도 품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혀가 깊어도 마음 속까지는 닿지 않는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 귀에 대면 귀걸이, 코에 대면 코걸이
★ 말만 잘 하면 천냥 빛도 가린다.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범도 제 소리하면 온다
★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비 맞은 중 같다, 소나기 맞은 중 같다.
★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본문내용
★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 잘 대우한다는 뜻, 또는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척 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