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등록일 2000.10.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뇌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주진양교수(신경외과)는 최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신경손상학회 심포지엄에서 『멜라토닌이 뇌경색의 발생
빈도를 낮추고 뇌경색으로 죽은 세포의 용량도 줄이는 효과를 동물실험에
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주교수는 실험용 쥐 1백10마리를 반으로 나누어 한쪽은 뇌경색을 일으
키기 전후에 멜라토닌을 투여하고 다른 쪽은 멜라토닌을 주지 않고 뇌경
색만을 일으켜 비교했다. 이 결과 멜라토닌을 투여한 쥐에게서는 뇌경색
이 40%나 덜 일어났고 뇌경색이 생긴 쥐(60%)에게서도 죽은 뇌세포의 평
균 용량과 크기가 반으로 줄었다는 것. 이번 연구는 과산화(過酸化)와 세
포자살을 억제하는 멜라토닌의 효과가 뇌졸중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새
롭게 밝힌 것이다.

〈金炳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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