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생이 본 의약분업

등록일 2000.10.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의예과는 의과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교양적인 수준에서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인 의료관련 강의를 듣기전의 준비기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보통 국립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대학교에 속해있으며 의과대학교(이하 본대)에는 의예과2년, 80학점을 이수한 후 입학할 수 있다. 이러한 의예과 학생들로써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할 과제가 바로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다. 의과대학소속도 아닌 자연과학대학교 소속으로써, 늘상 국어, 영어, 수학 및 기초 강의만 듣고 의료행위나 그 외 의사가 되기 위한 의학(醫學)에 대하여 일절 배우지 않기 때문에 의예과 학생들은 자신들의 위치와 비소속감에 대한 회의를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이번 의약분업을 통한 대국민홍보 집회나 의약분업에 대한 세미나등을 통하여 본대생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진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의료계의 폐단, 현 의약분업안의 문제점들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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