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정신과 대학생활

등록일 2000.10.19 텍스트 (txt)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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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사상이란 입학생으로부터 모든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탐구과 학과에 대한 확고한 신념, 자신의 대학과 학과에 대한 자신감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곧 대학인으로서의 자부심이다. 이 사상은 미래지향적인 사명감에서 나온 것이며, 복지국가를 위한 불타는 봉사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상허사상은 부분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지닌 종합적인 사상체계이다. 따라서 교육적 측면에서도 의료나 농촌분야와 따로 떨어뜨리지 않고 일관된 사상으로 파악하려고 시도했으며 종합적 사상으로서의 교육이란 점을 염두에 두었다. 다만 한 대학에 몸담고 있다는 한계로 인하여 다각도에서 보기 어려워 완벽한 제시가 어려웠다.


상허선생은 조국의 독립운동을 하시면서 애국애족의 정신(사상)이 더 강해지셨다. 특히 나라를 되찾은 후에는 이러한 신념으로 인해 `복지국가의 구현`이라는 하나의 큰 맥으로 형성되어 당시 전 인구의 70%에 달하면서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농민에게 정열을 쏟으셨다. 그리하여 당시로서는 그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전국농업기술자협의회의 운동은 물론, 장안벌에 축산대학을 설립하시어 인격 중심의 교육으로서 상허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농촌 엘리트를 양성하여 농촌의 정신혁명, 기술혁명, 생활혁명을 선도하는 일꾼을 만드셨던 것이다. 이러한 선생의 철저한 입지때문에 축산대학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문교부의 인허가를 2년여에 걸쳐 어렵게 통과시켰으며 축산대생을 전원 교비로서 생활관에 입관시켜 철저한 생활교육을 시키셨던 것이다.

축산대학생의 선발에서도 선생의 투철한 정신을 엿볼 수 있는데 우선 전국 곳곳에 빠짐없이 그의 일꾼을 배분시키기 위하여 각 지역의 출신들을 골고루 입학시키셨으며 인간 됨됨이를 가장 중요한 합격의 요소로 보셔서 5차에 걸친 면접 끝에 반드시 농촌으로 돌아갈만한 인재를 고르셨다. 입학생들은 합격하기전에 이미 상허의 사상을 그들의 정신적 지주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그것은 그들이 가야할 길과 추구해야할 인생 목표를 뚜렷이 제시해 주는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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