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

등록일 2000.10.19 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야생의 사고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레비-스트로스의 기행문 슬픈 열대

목차

들어가며.....
레비-스트로스와 구조주의
레비-스트로스의 생애
구조주의의 이론적 배경과 성과
구조의 개념
[슬픈 열대]의 내용
민족학에의 입문
원주민 사회의 비애감
구조주의와 반역사적 성격
레비-스트로스 사사의 쟁점과 전망
성서에서 찾아낸 유토피아와 레비-스트로스의 유토피아
제 1 부 여행의 마감
제 2부 여로에서
제 3부 신세계
제 4부 대지와 인간
제 5부 카두베오족
제 6부 보로로족
제 7부 남비콰라족
제 8부 투피 카와이브족
제 9부 귀로

본문내용

[슬픈 열대]는 레비-스트로스가 브라질에 체류하였던 1937년에서 38년까지의 기간 중 브라질 내륙 지방에 살고 있던 네 원주민 부족인 카두베오족, 보로로족, 남비콰라족, 투피 카와이브족에 관한 민족지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민족지가 아니라 그의 청년기의 체험, 사상적 편력, 그가 왜 민족학자가 되었는가에 대한 내용들이 기행적, 지적 자서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슬픈 열대의 주제는 여러 각도에서 복합적으로 전개되어, 문명의 고발과 함께 신세계의 붕괴, 이국적인 것에 대한 환멸, 그 자체를 정당화 시키지 못하는 경험의 무능력, 그리고 ‘아마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상태’에 대한 탐구 등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레비-스트로스는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비관주의적 어조로 지적 초탈과 정신의 평정을 강조할 뿐이다. 그에게 악의 기원이란 육체나 욕망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문명의 역사로서, 신비스러운 조화의 구조를 지녔던 원시적 과거가 이제 우리의 눈앞에서 파괴도어 소멸하고 있는 것이다. 열대 원주민 사회는 슬픈 것이다. 흔히들 문명의 역사를 발전으로 보는가 아니면 퇴보로 보아야 하는가 등의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술적 문명의 발달과 문화 속에서 자란 우리가 그들을 관찰하고 예전의 본모습(다른 문화와 접촉하기 이전의 모습-특히 서구문명과의 접촉)을 재구하려는 노력은 어떻게 보면 정말 편파적인 학문으로 흐를 수 있다. 열대의 원주민의 눈에는 그들을 관찰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떻게 비출까, 하는 것은 이런 연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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