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달리다"를 보고(감상문)

등록일 2000.10.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최양일 감독의 98년도 영화 개달리다를 보고 쓴 감상문

『개 달리다』라는 영화제목을 듣고는 무척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재일 교포 출신의 영화감독이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는 지루하고 따분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재일 교포의 일본 내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 작품이겠거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최양일이라는 감독에 대해 일본내의 재일 동포 문제를 다룬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이라는 것을 언뜻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기 때문에 지레 짐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영화가 시작하고 5분도 안돼서 깨지게 됐습니다. 영화의 처음에는 어지러운 감도 느꼈는데 한국인의 한국말, 중국인의 중국말, 또 일본인의 일본말이 한데 뒤섞여 누가 누군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것은 일부러 감독이 일본 내에 여러 국가의 여러 말이 존재하고 또 그 말을 쓰는 사람이 산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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