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르 부르디외의 저작에서 언어와 권력의 문제』

등록일 2000.10.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권력과 수행적 발화
▶ 언어적 아비투스와 육체적 헥시스
▶ 상징폭력

본문내용

여기서 언어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의미는 아닌 것 같다. 평범하게 생각하자면 그냥 우리가 말하고, 듣고, 쓰는 이 모든 것이 언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어떤 큰힘이 있는 것 같다. 일제시대를 생각해보아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한때 우리의 나라를 완전 몰살당할뻔 한 적이있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나라를 되찾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언어에 있다. 몸과 재산만은 일본한테 빼앗겼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언어를 매개로하여 그것이 우리 민족을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어 주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기에 오늘날 이렇게 있는 것이다. 또한 언어는 입으로 나오거나 글로 쓴다고 언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권력만 있다고 해서 자기가 한말이 모두 힘있는 소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 지식이 있는 언어로 표현해야만, 그것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에게 적당한 표현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언어는 단지 울림이 있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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