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기독교 교육사상'을 읽고

등록일 2000.10.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우리는 {Zoo Story}에서 만남의 소중함을 절규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을 향하여 말을 걸어 보지만 그는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된 느낌과 고독으로 쉽사리 마음을 열고 대화의 장으로 나아오질 못한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는 한 사람이 있어서 그는 이러한 그에게 말을 걸어 보지만 묵묵부답이다. 그래서 그는 결심을 한 듯 칼을 한 자루를 빼어들고는 그 칼을 자기의 몸에 대고 그에게 달려가서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가서 그와 부딪침으로 다가가서 자신의 목숨을 그의 가슴에 던지고 만다. 그제서야 벤치에 앉아있던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게 되며, 자신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순간에 또 다른 사람이 소외를 느끼고 있음을 한 영혼의 죽음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되는 내용이 나타난다.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반영해 주는 한 사람의 행위가 곧 교육의 자리에 서 있는 교육자의 태도가 되어야 하며, 피교육자도 또한 그러한 자리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교육의 자리에서 만남의 관계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교육은 실질적 부딪침이 요청되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즉 자유로운 만남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독교 교육은 인간의 삶과 아울러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심을 두는 중심 과제가 만남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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