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ra를 통해서 본 cyber punk의 장르와 그 의미 고찰

등록일 2000.10.09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Ⅰ.글을 시작하며
Ⅱ.'Cyber Punk'라는 용어에 관하여
Ⅲ.Cyber Punk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들
Ⅳ.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최근 일본의 SF만화 역시 자꾸만 이러한 사이버 펑크 장르(특히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로 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995년에 개봉된, 앞에서도 말한 바 있는 '공각 기동대'나 '메모리즈'도 이러한 사이버 펑크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메모리즈'는 그 배경이 近未來도 아니고, 어두움으로 일관하는 미래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최취 병기(원제 : Stink Bomb)'이나 'Cannon Fodder'에서 보여 주는 '문명 속에서 人間의 非人間化적 경향'은 사이버 펑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가 이러한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해 어떤 이들은 世紀末적 현상의 일부라고 단정하고 一時的 효과라고 말하고 있지만, 필자는 그보다는 이것이 작가나 영화·만화 감독들의 계몽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한다. 즉, 21세기로 다가가면서 점차 크게 擡頭되는 환경 문제, 인간성 상실 문제 등과 문명에 의존하면서 나약해져 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은 무엇인가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들의 대중 예술(만화나 영화나 모두)은 대중으로 하여금 그것을 보고 무엇인가 느끼게 하는 위치라는 것을 그들도 깨닫고 있으면서,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로 하여금 그러한 암울한 미래의 모습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일본이라면 모르지만 미국 쪽을 생각해 본다면, 미국 사람들의 기질적 특성상 이렇게 미래의 모습을 어두운 면에서 나타낸 SF영화보다는 정의의 사도가 외계의 침략자를 무찌르는 'Independence Day'와 같은 류의 영화가 흥행에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도 미국에서는 그러한 사이버 펑크 류의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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