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중국] 근대 중국의 위상

등록일 2000.10.08 | 최종수정일 2014.05.29 압축파일 (zip) | 14페이지 | 가격 10,000원

본문내용

동아시아의 근대에 있어서 중국의 위상
유장근*

우리의 中國史像 혹은 동아시아史像이 있는가?

최근 나의 관심은 한국에서 중국사, 혹은 동아시아사를 어떻게 보는 것이 좋겠는가. 정말로 우리에게 중국의 역사상 혹은 동아시아의 역사상이란 것이 있는가 하는데 있다. 일본인이 보는 중국사가 다르고, 미국인이 보는 중국사가 다르며, 중국인이 보는 중국사가 다르다는 것은 어느 교과서를 보든 쉽게 알 수 있다. 자신의 위치에서 남의 나라 역사를 본다는 것이 어떤 이에게는 몰객관적인 역사학으로 비칠 수도 있을 터이지만, 오히려 나에게는 자신의 관점을 갖는 것, 정다산 식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이 현재의 우리에게는 절실한 과제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아니 그보다도 우리가 냉정하게 중국을 분석할 기회나 제대로 있었는가 하는 의문도 가져본다. 조선시대에는 사대주의와 조공관계 때문에, 일제 시대에는 독립운동을 하면서 국민정부나 중국공산당에 지은 '빚' 때문에, 그러고 나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중국은 순식간에 오랑캐로 바뀌었고, 그 적대감과 '죽의 장막' 때문에 야기되었던 정보 부족 따위로, 객관적인 중국상을 가질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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