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그 결단을 위해 경제론 대 총체론, 단기성 대 장기성, 수단관 대 내재관, 집권 대 분권, 능력주의 대 평등주의, 서울지향 대 전국지향의 여섯 차원으로 논의하는데, 그 전환의 필요성과 교육적 의의를 살필 것이나, 이들 각각의 대조는 완전히 하나를 버리고 다른 것을 취해야 하는 흑백 논리적인 문제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양자가 調和와 均衡을 잡아야 할 문제로 해석되어야 할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전환은 탈발전적 방향으로의 중심이동을 의미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동안 너무 한 쪽으로만 치우쳤기 때문이다. 轉換 아닌 重心移動이라 해도 그것은 상당한 개인적, 사회정책적인 결단을 요구하는 하나의 선택인 것이다. 이와 같은 사고의 발단은 본래 교육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교육의 향방을 가늠함에서 한 사회의 흐름과 큰 문명의 향방에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기 때문이었고, 그 조명 속에서 교육을 생각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론 이런 전환은 교육의 노력만으로 이룩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그 전환 자체에도 총체론적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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