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화 시 교육자료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대단한 애송시입니다. 지금 신세대는 몰라도 옛세대들은 거의 대부분 이 시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한내선생은 어렸을 때, 농사짓는 작은할아버지댁의 등잔불 켠 토방 흙벽에 이 시를 담은 액자가 번듯하게 걸려 있던 걸 읽곤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 정도였습니다. 대단한 일이지요. 평생 농사 외에 다른 일은 해본 일이 없어서 ‘깜깜한 촌무지렁이’ 소리를 듣고도 그냥 웃고 말던 분들에게까지 받아들여질 정도니까요. 김소월의 민요시들은 그만큼 쉬운 듯 하면서도 절묘한 울림과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유화 - 들꽃은 집에서 키운 화초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내선생이 한 번은 등산을 갔다가 안개 때문에 길을 잃고 헤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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