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실조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신경학적 질환을 평가하기 위해서, 자세나 걸음걸이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신경학적 검사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기능 검사는 필수적이다. 자세나 걸음걸이의 이상은 신경계의 여러 수준에 관련되는 질환에서 생기며 임상적으로 관찰되는 비정상적인 형태에 따라 병소가 정해진다.
NEURAL STRUCTURES REQUIRED FOR STANDING AND WALKING 서고 걷는 것에 관련된 중추 신경계의 구조는 기저핵, 간뇌(mesencephalon)의 "보행 부위(locomotor region)", 소뇌, 그리고 척수이다. 대뇌 피질이 서고 걷는데 여러 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실험 동물에서 대뇌를 완전히 제거하거나 신생아 시기에도 기저핵과 시상, 그리고 시상하부가 보존되어 있을 경우 서고 걷는 게 정상적이다. 성장한 동물에서 대뇌 피질, 기저핵, 그리고 시상이 제거되어도 간뇌와 하부 뇌간(brainstem)이 있으면 서고 걷는 게 여전히 가능하다. 보행 부위라 불리는 간뇌의 부위를 전기 자극을 가하면 걷는 동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자극 강도에 따라 서서히 걷는 것부터 말 뛰기 까지 보행의 속도와 형태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부위는 시상하핵(subthalamic nuclei)과 다리속핵(entopeduncular nuclei) 등을 포함하는 기저핵과 흑색질(substantia nigra)로부터 투사를 받는다.
척수는 보행을 위해 근육을 협동 작용하는 신경 회로를 갖고 있다. 실험 동물에서 척수를 흉추중간 부위에서 절단하고 트레드밀에 올려놓으면 뒷다리는 걷는 협동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트레드밀 속도를 올림에 따라 걷는 동작은 뒷다리의 동시 동작으로 바뀌어 갤럽 동작이 된다. 척수 상부 절단시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교대로 움직이며 서로 협조 작용이 유지된다. 그래서 척수의 신경 회로는 네다리 모두에 협조 동작을 한다. 소뇌는 보행에 필요한 많은 동작을 조절한다. 동물에서 소뇌를 제거하면 심각한 서고 걷는데 장애를 가져온다.
요약해 보면, 걷는 것은 기저핵, 간뇌, 소뇌, 그리고 척수의 종합된 활동에 의해서 이뤄진다. 관절과 근육의 운동에서 나오는 구심성 감각 정보가 보행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적절한 감각 되먹이기 정보 없이는 보행을 심각히 흐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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