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견해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모방론

모방론은 예술을 삶의 담아낸 거울 정도로 생각한다. 예술가들은 실제하는 사물을 얼마나 정확히 캔버스위에 그려낼 것인가를 고민한다. 사람들은 자기의 눈에 보이는 것을 재현시켜 그리려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은 실제로 엄마의 얼굴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같은 것을 종이위에 그려놓는다. 모방론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에 가장 근접한 예술론 일지도 모른다.
모방론은 과학의 발달로 사진기가 발달하자 그 입지가 위태로워 졌다. 예술의 본질을 모방이라고 말한다면 사진만큼 완벽하게 원본을 재현한 그림은 불가능 하므로, 순식간에 모든 그림은 지하실에 묻혀 버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진보다 그림을 훨씰 높이 평가한다. 그런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 노동력에 대한 대가로 높은 값을 매긴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경제인은 우리는 그런 이유만으로 비싼 값을 치루고 그림을 사지는 않는다. 그림에는 사진이 주지 못하는 그 어떤 것이 있다.

예술가는 사물을 모방하는 방법을 달리하여서도 자신의 느낌을 관객에게 전달하려 한다. 같은 사물을 똑같이 모방하여도 작품에 담긴 내용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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