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의 새로운 이해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이 글에서는 한국 전통음악의 정신이란 무엇인가를 해명하면서 국악의 창조적 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려 하고 있다.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음악의 정신이란 작품을 만드는 생각의 바탕이다. 한국음악에는 작곡가가 없고 또한 음악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특별한 철학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냥 단지 자기의 생각대로 만든다고 했다. 이 정신에서 출발하여 생각으로,그 다음에 마음이 합해 비로소 음악이 만들어 진다.여기에서 가장 초보적인 단계,즉 초기에 움직이는 것이 정신이다. 그리고 그 정신의 내용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다.국악에서 ‘화’는 하모니인데,서양음악이건 국악이건 모든 음악에는 하모니가 가장 중요한 생명력이다. 그런데 그냥 서양음악의 용어인 하모니를 사용하지 않고 화이부동이라 하는가 하면 ‘부동’이기 때문이다. 너와 내가 서로 어울리지만 너와 나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물론 서로가 이 다른 점을 지나치게 주장한다면 패권이 된다. 그러나 국악에서는 ‘화’가 이 패권적 경향을 제어한다. 같지 않은 사람들이 고유한 자기 성격을 가지되 남과 동화한다는 의미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