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감독의 일기장 훔쳐보기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다음으로 특히 내게 다가왔던 점은 항상 "움직이면서 무엇인가 하고 있는 영화감독의 모습"이었다. 이 영화 속에서 페랑감독은 영화 제작 중에 있다.
영화 제작 중에 감독은 항상 같이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질문을 받는다.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하여 제작자와 항상 상의 해야하고, 터무니 없이 짧은 제작 기간과 싸워야 한다. 또한 여러 스텝들 - 무대 세트, 음악, 조명, 카메라 촬영 등 - 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리고 배우들에게 연기 지도도 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한 것들이므로 감독은 충실히 대답하고 더 나은 방안은 없는지 고민한다. 영화 감독은 그리고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영화 대사속에서 보면 영화 감독은 항상 최선을 다하기 위해 스스로 대화하는 존재로 비친다.
또한 긍정적으로 비쳤던 점은 영화에 임하는 그의 자세이다. 영화 속에서 페롱 감독은 항상 다른 대상을 향해 다가가는 존재처럼 보인다. 여러 스텝들은 물론이고, 연기자들을 향해 다가간다. 또한 항상 연구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가 제작상의 어려움에 부딫혔을 때 참고하는 책들은 루이스 뷔니엘, 칼 데오도르 드라이어, 잉그마르 베르히만, 로베르 브레송, 장 뤽 고다르, 알프레드 히치콕, 하워드 혹스 같은 여러 유명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같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감독들을 참고 하고자 한다. 그는 이런 감독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영화를 풍부하게 하고자 한다. 그는 항상 최선의 작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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