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가곡 ‘그리운 금강산’으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인 최영섭은 경기도 강화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처음 피아노를 공부했으나 손가락이 짧아 작곡으로 입신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작곡가 임동혁 문하에 들어가 수련을 쌓았다. 그가 경복중학 5학년때 가곡 8곡을 간추려 1949년 6월 인천 미 공보원 후원으로 작곡발표회를 가져 가곡 ‘소라’등 6곡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해변’등을 발표하여 조숙한 음악적 재질을 발휘했다. 그는 서울음대에 들어가 작곡을 김성태에게서 사사하면서 창작의 의지를 길렀다. 6.25 사변으로 학교는 부산으로 옮겨가고 그는 인천에 머물다가 학기 마지막 등록금을 납부하지 못하여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이것 때문에 실력보다는 형식을 위주로 하는 사회라는 올가미에 걸려 오는 냉대와 시련을 받았다. 그럴수록 그는 자기자신을 키우는 일에 열중할 수 밖에 없었다. 일화에 그가 서울음대 콩쿠르에 합창곡 ‘학생의 노래’를 처음 제출하였으나 심사위원들이 ‘이 곡은 학생 작품으로는 볼 수 없고 따라서 최영섭의 작품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낙선 시킨일이 있었다. 이것은 그의 뛰어난 음악성을 알려주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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