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변비

등록일 2000.10.08 한글 (hwp) | 21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INTESTINAL FLUID ABSORPTION AND SECRETION 보통 날마다 9 L의 수분이 위장관으로 들어간다: 2 L 는 직접 섭취, 1 L 는 타액, 2 L 는 위액, 4 L 는 담도, 췌장, 소장 등의 분비물. 소장을 통과하면서 4 - 5 L의 수분이 공장에서 재흡수되고, 3 - 4 L는 회장에서 재흡수된다. 그러므로, 나머지 약 1 L가 대장으로 들어가게 되며, 거기서 직장으로 들어가 배설되기 전에, 추가로 800 mL가 재흡수된다. 전체적으로 볼때, 대변으로 분비되는 수분의 통상적인 양은 약 200 mL/d이다.
장에서 수분 재흡수에는 나트륨의 능동적, 수동적 재흡수, 영양분 흡수에 동반된다(Fig. 39-1). 소장에서 나트륨은 염소와 포도당과 같은 영양분 등과 함께 동반운반(cotransport)된다; 말단 회장부에서 나트륨은 담즙염들과 동반운반된다; 그리고, 대장에서 나트륨은 나트륨 통로와 소장에서 사용된 전기적 중성인 염분 흡수 기전에 의해서 흡수된다. 나트륨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동반운반 기전은 부분적으로는 기저측부막(basolateral membrane)의 Na+, K+-ATPase pump에 의해 생성된, 장관 상피세포의 첨막(apical membrane)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나트륨 경사(gradient)에 의존한다. 임상적으로 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장에서 나트륨-포도당 동반운반자(cotransport carrier)이다. 이 기전에 의한 포도당의 흡수로 상피세포에 포도당이 축적되며, 뒤이어 용이성 운반 기전에 의해, 측부기저막을 가로질러 포도당의 이동이 있고, 반면에 나트륨은 나트륨,칼륨-ATPase에 의해, 기저측부막을 가로질러, 능동적으로 펌프된다. 나트륨의 흡수는 부세포 경로(paracellular pathway)를 통해 염소의 흡수를 역시 증진시킨다. 물의 흡수는 세포간 공간에서 등장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동적으로 뒤따른다. 나트륨-포도당 동시운반 기전은 대부분의 설사성 질환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은채 남아있기 때문에, 포도당-염 용액의 투여는 대부분 원인의 설사와 탈수의 치료에 임상적으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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