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주택과 건축문화

등록일 2000.10.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90원 (30%↓) 700원

본문내용

동·서양의 주택을 구분짓는 첫번째 특징은 주택의 가운데에 마당이 있느냐의 여부이다. 말하자면, 동양문화권의 주택은 대부분이 가운데에 마당이 있는 중정형(中庭型) 주택인 반면, 서양의 주택은 주택의 외부에 마당이 있는 외정형(外庭型) 주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동양의 주거문화를 흔히 '중정형 주택의 문화'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중정형 주택은 중정을 둘러싸고 주택의 주요공간이 배열되고, 주택 내부의 제반 생활이 중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따라서 중정형 주택에서는 모든 공간은 중정을 향해서 개방적인 반면 외부를 향해서는 폐쇄적이며 배타적인 형상을 취한다.

이 중정형 주택은 인간이 도시에 주거문화를 형성한 이래 등장한 가장 오래된 주거형식이다. 중정형 주택은 4대 문명의 발상지 모두에서 도시주택의 기본적인 형식으로 시작되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주변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계곡 주변의 인도 문명, 나일 강 주변의 이집트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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