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을 읽고

등록일 2000.10.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광장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부터 대강의 줄거리와 특징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아직 제대로 읽어 보지 못했던 소설이라 한 번쯤 기회를 가지고 읽고 싶었던 책을 이렇게나마 다시 보게 되었다. 평상시에 속독을 하는 편이라 보통 줄거리만을 대충 파악하는 편이었지만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를만큼 대단한 작품이라고 들어온터라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정독을 했다.
광장의 처음은 중립국으로 가는 배 타고르호에서 시작된다. 공산주의자 이형도의 아들인 주인공 이명준은 아버지가 월북을 한 사람이지만 정작 자신은 이데올로기에 대해 무관심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평양 방송을 통해 자주 비방하고 공격하는 방송을 하자, 아들인 이명준이 사찰계 취조실로 가서 고문을 당하게 되자 명준은 세상이 싫어지고 자포자기하게 된다. 그러다 인천에 있는 윤애를 찾아가 그녀의 집에 머무르며 바닷가를 배회하곤 하다 어느날 한 뱃사람의 주선으로 북으로 간다. 이명준의 아버지는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었고, 이명준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노동신문 편집부 기자가 되었다. 그러나 거기에서 위선과 독선, 아첨, 비굴 등을 보게된 명준은 실망하고 그러던 어느 날 자원해서 노동 현장으로 나간다. 거기서 그는 실족하여 부상을 당하게 되고, 입원해 있으면서 은혜라는 국립 극장의 일급 무용수를 알게 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명준이 취재 명령을 받고 중국 집단 농장으로 가는데, 거기서 그가 느낀 것을 그대로 기사화했다고 해서 당의 비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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